[직장인 부업] 직장인도 도전해볼 수 있는 책쓰기 방법은?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요즘은 N잡 시대라고 하죠? 직장인들도 월급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퇴근 후에 몸을 쓰는 다른 일들을 하기엔 참 피곤하고 번거로움을 많이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튜브를 한다고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생각보다 아이디어를 짜고 편집을 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글쓰기/책 쓰기 부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글쓰기가 과연 돈이 되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2021년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고 약 2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글쓰기로 돈을 벌어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지 7개월 정도가 되었네요. 

 

7개월 동안 글쓰기를 통한 수익은 얼마였을까요?

 

구체적인 수익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2023년 3월 처음으로 '부업 소득 > 본업 소득'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절대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글쓰기로도 충분히 부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글쓰기로 어떻게 수익 구조가 생기는가?

 

1) 인세 수익 (저는 현재 2권의 책을 출간한 상황입니다.)

 

2) 티스토리 수익 (지금도 글쓰기를 열심히 하고 있죠)

 

3) 강연 수익 (작가가 된 이후에는 강연도 하게 되었습니다.)

 

4) 글쓰기 컨설팅 수익 (여기서 꽤 수익이 높게 벌렸습니다. 물론 단건 계약이 많아 변동 폭이 있습니다.)

 

5) 원고 수익 (메거진 원고 작성 수익입니다.)

 

 

글쓰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첫 걸음은 바로 '작가'가 되기입니다. 

 

작가가 된 이후에는 몸 값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같은 초보도 작가가 되었는데 여러분이라고 못할 것은 없습니다. 

 

직장인도 쉽게 종이책 작가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담은 전자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주제선정부터 출간 방법 그리고 홍보비법까지 모두 담겨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모두 부업 파이팅입니다!

 

처음 글 쓰는 직장인, 작가로 새로운 활력을 찾아보세요 | 탈잉 (tali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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