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는 법] 전자책 쓰기 도전 1단계, PDF 책 출간을 고민하자.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혹시 '전자책을 쓰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최근 들어 많은 분들이 부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면서 글쓰기, 책쓰기, 전자책 쓰기에 대한 인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써서 판매를 높이기 위해서는 2 가지 요건이 갖춰야합니다.

1) 글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전달하자.

2) 내가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정보나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3) 내 전자책을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하다. 

 

일단 제가 쓴 전자책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면서 전자책을 쓰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2권의 전자책을 작성하였고 탈잉, 크몽 그리고 부크크에 등록해둔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탈잉에서 노출이 가장 잘 되고 잘 팔리고 있습니다 (참고)

 

제가 쓴 2권의 전자책의 주제는 바로 

 

1) 책을 쓰는 방법

2) 제약회사에 가기전에 알아야 할 제약 상식

입니다. 

 

전자책을 통해 글을 써서 판매를 하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서는 전자책의 내용도 좋아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이후 글을 계속 쓰시다보면 '종이책'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실 수 있겠죠? 

 

제가 쓴 첫 번째 전차책의 내용은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
'종이책을 출간하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일단 책의 표지를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Word로 작성)

누구나 쓸 수 있다는 느낌도 좋았지만
우리나라에 많은 성씨인
김대리와 박과장이라면 '누구나'를 대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목을 저렇게 지어보았답니다.

 

총 4장으로 구성하였고 A4로 기준으로 총 90장 정도를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PDF전자책은 최소 50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준이 90장인 곳도 있습니다.)

 

글꼴은 나눔체를 사용하셔야 하고,
(네이버에서 나눔체 다운 가능)
모든 페이지에는 워터마크가 들어가야 합니다.

PDF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이유는?
1) PDF전자책의 타겟층은 20/30 대입니다.
20/30 대는 전자책을 통해 요약된 정보와 핵심만을 얻어 실제로 적용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종이책보다는 PDF 책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양한 컬러와 이미지를 삽입하여 설명할 수 있어서
높은 이해도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2)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교열에 부담이 적어
글을 쓰는 과정이 다소 간단합니다.

3)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 보장 인세율이 높습니다.
종이책이 10%라고 한다면 전자책은 50~70% 수준이죠.
따라서 부업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여러분도 부업을 원해서 전차책을 찾아보신거죠?


전자책에도 단점이 존재합니다.

1) 퀄리티가 떨어지고 가격이 비쌉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실제 종이책을 출간하는데 드는 노력에 비하면
엄청 적은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가격은 더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의 입장에서는 정말 성실하게 작성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

2) 광고나 홍보가 꽤나 중요합니다.
본인의 SNS를 통해 홍보하지 못하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무작정 전자책을 시작하기보단 동시에 SNS나 블로그도 함께 하시면 좋습니다.
아니면 작가가 되셔도 좋구요?


3) 보안이 취약하다.

문서 보안이 취약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현재로는 디지털 워터마크나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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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Word로 작성한 후에 PDF로 전환하여 아래의 사이트에 출간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크몽, 탈잉, 부크크, 유페이퍼

제가 탈잉에 올린 표지와 예시들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쓰는 법에 대한 강의를 전자책으로 올렸답니다.

 

종이책 출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처음 글쓰는 직장인, 작가로 새로운 활력을 찾아보세요 | 탈잉 (tali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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