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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5

[먹는 코로나 치료제] 머크/화이자 코로나 치료제는 누가 먼저?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최근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먹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내 일부 제약사도 임상시험을 하고는 있지만 현재 가장 앞서가는 그룹은 어디일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것은 머크사의 몰 누피 라비 르입니다. 몰 누피 라비 르는 뇌염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이었는데 코로나 등장과 함께 방향성을 바꾼 의약품입니다. 작용 기전은 '바이러스가 복제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775명 대상)에 따르면 입원율과 사망률을 50% 수준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머크사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FDA에 긴급사용을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작용 논란을 계속되고 있다. 해당 약물은 발암성을 테스트하는 유전독성 시험에서 돌.. 2021. 11. 8.
[코로나 백신] 위드 코로나의 현 주소, 영국의 현재 상황은?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국내에서도 의료진과 65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한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위드코로나에 대한 논의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국내 백신 부스터샷 접종 시작, 위드코로나 논의 시작? (tistory.com)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국내 백신 부스터샷 접종 시작, 위드코로나 논의 시작?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 특정계층에 대한 부스터 샷 승인이 되었고 국내에서도 코로나 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부스터 샷을 추가 접종 junstone.tistory.com 현재 국내 백신 접종률은 (10.20일 기준) 1차 78.9%, 2차 66.7%로 점점 증폭세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이제 맞을 사람은 다 .. 2021. 10. 20.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국내 백신 부스터샷 접종 시작, 위드코로나 논의 시작?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 특정계층에 대한 부스터 샷 승인이 되었고 국내에서도 코로나 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부스터 샷을 추가 접종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대상자는 코로나 19 치료병원에 종사하고 있는 약 4만 5천명이라고 합니다. 2차 투여후 6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10/12일부터 10/30일까지 추가 접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현재까지 허가된 백신은 화이자입니다. 10/25일부터는 75세 이상의 노인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시작합니다. 접종 희망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kdca.go.kr)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 2021. 10. 13.
[백신 패스] 백신 패스 도입 논의... 불이익을 주는 것이 공정한가?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9/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백신 패스 반대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백신 패스와 위드 코로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골자는 코로나 백신을 믿고 국민들이 맞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많았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수를 넘기면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백신 패스의 도입은 또 다른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보다 사람이 먼저다 지금이라도 현 상황을 바로 보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백신 패스'를 도입하고 있을까요? 1) 독일의 경우 '음성 판정자/접종 완료자/확진 뒤 완치자' 에게만 다중이용시설 (영화관,.. 2021. 9. 30.
[위드 코로나] 위드 코로나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자세한 내용 정리 안녕하세요. 준스톤입니다. 위드 코로나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나요? with corona 즉 코로나도 이제 감기처럼 생각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EPL 축구만 보더라도 엄청난 관객들이 현재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관람하는 장면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마스크와 거리두기에 지친 영국 시민들은 오히려 환영했다고 합니다. 영국, 싱가포르, 이스라엘은 높은 백신 접종률이 있었기에 선택을 할 수 있었죠. 그럼 7/19일 세계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시행했던 영국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시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편이라고 합니다. 걸려도 '감기'처럼 생각하고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너무 좋다. 마스크 착용과 같은 방역수칙은 일부 대중교통, 공항, 병원 등에서 의무화를 했음에도 이미 만끽한 자유 때문인지..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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